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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시즌 2호골' 디종, 스트라스부르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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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떡]스포츠 작성일17-10-0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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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이 교체 투입 5분 만에 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디종FCO는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디종은 1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 프랑스 리그앙 8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디종은 승점 6점을 기록하며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디종은 4-3-3 포메이션에서 슬리티, 지뇨, 사이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권창훈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맞서는 스트라스부르는 4-3-1-2 포메이션에서 사디와 코스타가 투톱을 형성했다.

스트라스부르가 먼저 공격 기회를 얻었다. 전반 8분 마르틴이 페널티 박스 바깥 부근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다.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던 디종은 전반 중반에야 첫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5분 슬리티가 슈팅을 시도했고, 2분 뒤 호지도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디종의 공격은 전반 막바지에 불이 붙었고, 그 흐름은 후반으로 이어졌다. 후반 14분 사이드의 패스를 받은 슬리티가 오른발 슈팅을 때린 것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디종의 공격이 거세지자, 스트라스부르는 후반 17분 사디를 빼고 테이에를 투입했다. 디종은 뜻하지 않는 교체 카드를 썼다 후반 22분 부상 의심의 마리를 대신해 발몽이 들어갔다.

권창훈도 투입됐다. 후반 28분 슬리티와 교체돼 경기장에 나섰다.

이후 5분 만에 골이 터졌다. 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로시가 크로스한 공을 권창훈이 달려들어 득점을 성공시켰다.

디종은 후반 40분 얌베레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했고, 경기를 1-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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